작성자: 김현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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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의 저자 김원길 대표님은 효도잔치, 군부대 장병들 해외연수, 장학금, 기부행사 등 많은 행사를 참여해 많은 돈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. 저 또한 그런 인생을 살고 싶은데, 책을 읽으며 대표님이 하신 노력들을 보면 감히 내가 따라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.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최선의 노력을 하면 어떤 길로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막상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합니다. 최선의 노력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, 그것이 그 어떤 것보다 대단한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. 최선의 노력이라는 재능은 선척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것입니다.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. 대표님 또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진정한 노력이라는 재능을 찾길 원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책을 읽고 나니 책의 제목인 힘들어도 괜찮아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 하지만 그것에는 최선의 노력이라는 전제조건이 필수적입니다. 바이네르라는 구두회사는 김원길 대표님의 피와 땀 그리고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에 이르렀습니다. 저와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모든 이들이 그런 대표님의 열정과 노력을 본받아 앞으로의 삶에서 힘찬 도약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 끝으로 이 책의 저자이신 김원길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지금처럼 행복 가득하길 기원합니다.